오늘 배운 것, 앞으로 신경 쓸 것.

1. 선 한발 뒤에서 전위플레이 하는 것 연습했으며, 생각보다 가장자리에 있는 건.. 받기 힘들다는 걸 느꼈다.

그리고 자꾸 튕긴다...헤어핀 연습 가야 한다.......... 너무 손목을 못 쓴다.

-> 한발로 안되니까 두 발로 빨리 가던지 스플릿 스텝 신경 써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연습해 볼 것.

-> 헤어핀 성공시킬 것

2. 스매시.. 계속했는데.. 여전히 혼자 연습하는 것처럼 자세가 안 나온다.. 실전에서 왜 이렇게 힘든 거야..

자세 바꾸는 것, 기다리면서 한 번에 빠르게 쳐야 하는데 그것에 집중하느라 손목 쓰는 게 안 느껴진다.

-> 유튜브에서 봤는데 좀 더 일직선으로 치려고 노력하고 순간 손목에서 잡아줘야 하고 골반의 움직임도 신경 써야 한다..

-> 차근차근 오자마자 한 단계씩 자세 교정하고 완성형을 찍어봐야겠다.

3. 백으로 치는 거 연습 간다.... 혼자 자세만 연습한 거 같은데. 난타하면서 써봐야겠다.

4. 게임할 때, 오늘 너무나 가만히 있는 자신을 발견.. 

-> 유튜브에서 A조로 가려면 복식 자리 잡는 영상을 봤는데, 로테이션 관련한 영상이었다.

-> 내 팀이 뒤에 스매시를 칠 때 앞쪽 수비로 와야 한다. 스텝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 짐작을 하고 가운데에서 얼마나 옆으로 할애할 수 있는지 확인!

- 스매시든 드라이브든 너무 라켓을 들고 있지 말고 막지 말 것.

5. 왜 이렇게 힘이 드는 건지.. 다른 사람들은 땀 한 방울 안 흘리는 거 같은데..

-> 기술 연마해.. 세게만 힘줘서 치지 말고.. 손목 써서.. 쳐..

6. 무릎 아픔.......... 전위 플레이 점프해서 많이 이동해서 그런가..?

 

  • 준비운동과 스트레칭: 운동 전 무릎 주변 근육(특히 대퇴 사두근과 햄스트링)을 충분히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통해 충격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점프 동작 관리: 점프 후 착지할 때 발바닥 전체로 충격을 분산시키는 습관

 

https://www.tistory.com/event/write-challenge-2024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

오늘 블로그 완료!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

www.tistory.com

참여하면서 나 자신의 감정이든 일상이든 뭔가 공유하고 싶은 걸 기록해보고자 한다.

 

아마도 감정적인 얘기가 주를 이루겠지? 

일기 쓸 때는 주로 내가 느끼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늘의 이슈.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칭찬을 많이 하고 살까?

초보에게 알려주는 것도 감사한데

칭찬은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하는 걸까?

 

사람의 좋은 점만 보는 건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그래야.. 진심 어린 칭찬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부담스럽고 고맙다.. 앞으로 더 연습해야겠다.

지적받은 모든 걸 다 수용해서 고쳐서 또 칭찬받아야지..

 

배드민턴 오늘 기억할 것

1. 너무 앞에 있지 말고 한발 뒤로 와야겠다.

2. 칠 때 후려치지 말고.. 살짝 튕겨낸다..!!!!!!!!

3. 의식적으로 수비자세 가운데로 오려고 노력하자.

4. 내 뒤로 가버린 것, 스텝을 더 자연스럽고 빠르게 해야겠다 생각했다.

5. 왼쪽 백 그거 연습해야 해!! 얼굴 쪽으로 팔 가까이 백엔드 손목 써서 치는 거 연습해야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