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수능은 뭔 상관.. 마음이 싱숭생숭 나랑은 관련이 이제는 없지만..^^ 역시 경험은.. 무서운 것.. 괜히 싫다.
그리고 오늘은 내가 할일이 많은 걸 아는데도 집에 오고.. 또 밥을 야무지게 먹고 놀고 ^^ 하하하하하 할 일을 제대로 못했다.
정말 왜 이렇게 놀고만 싶어하는지..
강제적으로 상황에 놓이게 해야겠다. 내일은 반드시..;
그리고 오늘 배드민턴으로 배운 내용
- 손목을 세워서 옆으로 공이 가도록 발도 너무 가깝지 않게 신경 쓰고 치고 한 발자국 뒤로 가는 것도 잊지 말고..
- 백엔드 칼을 들어 올리듯이 옆으로 가 아니고 앞으로 올리는 거 연습
- 악력을 쓸 때 밑에 세 손가락이 고정이고 검지엄지가 치는 방향에 따라 바뀌고 꽉 잡을 때가 바뀐다는 걸 다시 알려드려야 해(나도 다시 해보고)
- 스매시할 때 손목 꺾을 때 살짝 멈춰지는 거 같은 게.. 더 어렵고 그게 더 강력한 힘을 낸데..(대체 어떻게 하는 건데.. 내일 당장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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