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쳐..논알콜 어쩌구 : 히비스커스 같은 맛.. 많이 시지 않고 탄산느낌만 남
여기는 조명 맛집 빈백에서 낮잠도 편하게 잤다.. 사이드 테이블도 노트북하기 딱 좋았음..
자연스럽다.. 잘 자른듯